[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중국 현지에서 유학생 유치활동을 벌였다.
청주대는 9~10일 중국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유학생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선 학부·대학원 과정과 외국인 전형, 장학금, 한국어 교육과정 및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진행했으며, 입학과 유학에 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청주대는 연태대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현재 39개국 45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연태대는 중국 산둥성 연태시에 위치한 4년제 공립대학이다. 현재 63개 학과에 2만7000여명의 재학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