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영상위원회가 영화와 드라마 속 청주의 촬영지를 관광 명소로 알리는 사업을 한다.
청주영상위는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에 지역 촬영작과 촬영지를 소개하는 홍보 안내판 3곳을 설치했다.
문화제조창 1층 로비에는 2개 안내판을 설치해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의 주요 장면과 실제 촬영 장소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동부창고 카페C에는 주요 촬영지를 팝업북 형태로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책장을 넘기며 청주의 다양한 촬영작과 로케이션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청주시 대표 캐릭터인 ‘생이명이’를 영상콘텐츠와 결합해 기존 포스터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심소영 청주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은 10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영화나 드라마 작품 속의 청주를 발견하고, 실제 촬영지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로케이션 홍보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