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 등에서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영화제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를 개최한다.
올해 영화제는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특수영상 기술과 창작,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막식과 'DFX OTT어워즈'가 열리며 기술상 7개 부문과 연기상 5개 부문 등 12개 부문을 시상한다.
18일과 19일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에서 국내외 특수영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DFX 테크쇼'가 열린다.
특수영상 프로젝트 발표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에는 총 1억원의 상금을 지원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19편에는 총 4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영화제에서는 장편 6편과 단편 16편 등 총 22편을 상영하며, 폐막작으로 미개봉작 '암살자(들)'을 선보인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