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CSR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진행

카카오게임즈, CSR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진행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CSR 캠페인 열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지역 대표 산업인 게임·IT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성남시와 연계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게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행사 현장에 △카카오게임즈존(4D VR 게임버스, 4D VR 스포츠) △장애인식향상존(휠체어 스포츠 게임) △IT교육존(드론 조종 게임, 로봇 축구 게임) △플레이존(워터타투, 볼풀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IT교육존에 드론, 로봇 등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을 매개로 즐겁게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드론과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도모했다.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놀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