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첫 화면과 블로그, 치지직(스트리밍) 등 주요 서비스를 활용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첫 화면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일 배너를 노출하고 오는 16일까지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주간 공익 배너도 노출한다. 같은 기간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도 배너를 동시 노출하며 캠페인을 안내한다.
블로그에서는 '안부가 궁금한 사람과의 추억'에 대한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는 참여형 글쓰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11일 블로그 핫토픽 탭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2023년 보건복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인공지능(AI)이 인식한 자살 관련 기사 내 댓글·추천 스티커 제외, 자살 예방 배너 노출 등도 하고 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