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SBS스포츠와 손잡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9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슈퍼라운드와 13일에 예정된 메달 결정전 등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SBS스포츠 방송과 'Off the TV' 및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하기 위해 이번 중계의 후원을 결정했다. 야구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선수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참여해 선수들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송 단장은 선수단 운영진 및 지원 스태프와 함께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9월 11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각)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다. 예선리그에서 난적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3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과 격돌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주목받는 하현승이 대만전에서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치는 등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송병준 단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쌓는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수단 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계가 선수들의 도전에 더 많은 국민의 응원이 모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컴투스도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