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판교하우스를 찾아 천궁-II 등 주요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을 살펴봤다.

LIG D&A는 지난 9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일행이 경기도 성남시 소재 LIG D&A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 일행은 신익현 대표이사, 박종성 미래전략부문장과 환담을 나누고 첨단 유도무기 체계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직접 살폈다.
또 LIG D&A 홍보관을 둘러보며 천궁-II를 비롯한 정밀유도무기,감시정찰,항공전자,우주 및 무인체계 등LIG D&A의 주요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 현황을 확인했다.
양측은 변화하는 동북아 안보 환경 속에서 한·일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익현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당사의 첨단R&D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방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