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GXG 2026' 사전 행사 '버스킹 타임' 개최

게임문화재단, 'GXG 2026' 사전 행사 '버스킹 타임' 개최

판교 콘텐츠 거리서 밴드 5팀 무대…12일까지 체험·전시 등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게임문화재단은 판교 콘텐츠 거리에서 게임 문화 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의 사전 행사인 ‘GXG 버스킹 타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GXG 2026 행사장 전체지도. [사진=게임문화재단]

GXG 2026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게임 문화 축제다. 본행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과 테크원 타워 일대에서 열린다.

GXG 버스킹 타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게임업계 직장인으로 구성된 밴드 5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6시부터 판교역 중앙광장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GXG 사운드 트랙 본선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2일에는 일러스타 페스 스테이지에서 한국 서브컬처 공모전 코스프레 댄스 부문 결선과 인디 아이돌 쇼케이스, 꽃감이의 게임 뮤직 LIVE 등이 이어진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사운드 제작 경연 AI Game Sound Design Challenge(AI GSDC) 시상식도 마련됐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GXG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GXG 사운드 트랙 본선 진출팀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 판교역 북측광장에서는 콘솔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 성우 더빙,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제작, 보드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코스튬 착용과 페이스 페인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GXG 코스튬 갤러리 스마일게이트 × RZCOS에서는 ‘로스트아크’ 캐릭터 의상과 무기, 소품을 선보인다. 테크원 타워 2층에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GXG 사운드 트랙 본선에 오른 창작곡과 해당 곡의 모티브가 된 게임을 소개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