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kt 밀리의서재(대표 정재욱)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연세대학교 연세유업과 손잡고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밀리의서재가 10주년을 기념해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밀리의서재는 다큐멘터리 공개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도서 '독서라는 사건', 데이터 리포트 '우리는 10년지기 친구'를 발표했으며, 지난 3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콘퍼런스 '읽는 미래: AI시대의 한가운데서 비추는 읽기의 청사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책과 콘텐츠를 넘어 일상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밀리의서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먹는 즐거움'과 독서를 결합했다.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은 밀리의서재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10주년 생일 케이크에서 착안해 고구마케이크 맛으로 구현했다. 함께 동봉되는 촛불 모양 책갈피는 빵에 꽂아 실제 생일 케이크처럼 연출할 수 있고, 뒷면에는 밀리의서재 10주년 생일책 문장이 담겼다. 10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밀리 빵 딜리버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연을 남기면 밀리의서재가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을 직접 배달해주는 이벤트다. 회사부터 학교, 동아리, 소모임까지 장소와 모임의 형태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밀리의서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빵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되며, 당첨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10년 동안 밀리의서재와 함께해 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직 밀리의서재를 만나보지 못한 분들에게도 일상 속 친근한 경험으로 다가가고자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마주하고 편하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