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다.
대구 달성교육재단은 지난 9일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최재훈 달성교육재단 이사장과 윤경식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달성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경식 지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고 지역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교육재단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