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경기도교육청, 김포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했다.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지사,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과 지역교육장, 교육부 장관, 국회의원, 도·시·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의 교육 현안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나아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교육협력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김포교육지원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발굴·해결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통학여건 및 학교환경 개선, 대학·지역산업 연계 등 지역의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