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중촌시민공원에서 ‘2026 전통문화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 무형유산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씨름, 널뛰기, 한복체험, 투호, 비석치기와 단청공예, 떡메치기, 12지신 페이스페인팅, 천연기념물 매 만져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씨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사전예약을 받으며, 10일부터 16일까지 대전씨름스포츠클럽으로 신청하면 된다. 씨름을 제외한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와 ‘풍류버블’, 대전무형유산 웃다리농악, ‘젊은 국악단 흥신소’의 퓨전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강강술래가 열린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