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추석맞이 로컬푸드직매장 특판 행사 추진

부안군, 추석맞이 로컬푸드직매장 특판 행사 추진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진행… 추석 선물세트 등 20% 할인

[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부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안로컬푸드직매장 본점과 격포점에서 추석맞이 특별판매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판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제수용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추석 선물세트 70여 종 등 다양한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부안 로컬푸드직매장 전경 [사진=부안군 ]

온라인쇼핑몰 ‘텃밭할매’에서도 지난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추석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안군은 오는 16일부터 1인당 30만원의 ‘부안형 기본사회 준비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이하 민생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있어,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지역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특별할인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