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최초에 도전해야 미래가 열린다”

이재영 증평군수 “최초에 도전해야 미래가 열린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학생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주대는 9일 2026학년도 2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이재영 군수를 초청해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9일 이재영 증평군수가 청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이 군수는 ‘최고가 되려고 하지 말고 최초가 되어라’를 주제로 9급 공무원에서 2급까지 진급한 자신의 공직 경험과 증평군의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최고가 경쟁의 결과라면 최초는 혁신의 시작이자 도전의 결과”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진취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증평군의 돌봄 정책과 콤팩트 스마트도시 전환 사례 등을 설명하며 지방정부 역할과 지역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영 군수는 “청년들도 유연한 사고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과 도전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충북도 정책기획관, 바이오산업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지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증평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