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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가장 유망한 직업, 실버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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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유망직업의 키워드는 실버, 건강, 인터넷이 될 것으로 보인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와 경력개발연구소는 10년후에 가장 유망한 직업은 실버시터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버시터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도와주는 도우미를 말한다.

이번 조사에는 경력개발 연구소 연구원, 커리어 코치, 헤드헌터 등 직업 전문가 50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생겨난 신종 직업 50개 중 임금 수준, 안정성, 고용창출, 유연성, 직업 가치, 근무환경, 직업 전문성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실버시터는 평가기준으로 삼은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이 지속되면서, 관련 직업들도 유망한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운동치료사와 다이어트 프로그래머가 공동 2위를 차지했고, 놀이치료사가 8위에 선정됐다.

인터넷 관련 직업인 사이버 경찰은 6위에, 사이처(Cycher)는 10위에 각각 뽑혔다.

사이처란 사이버(Cyber)와 티처(Teacher)의 합성어로, 인터넷 학습사이트에서 1:1로 회원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교사을 말한다

이외에도 창업했다가 폐업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미리 적절하게 자산을 매각해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돕는 폐업컨설턴트, 장기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진, 기증자, 수혜자와 함께 이식과정을 원만하게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신유망 직업으로 선정됐다.

경력개발연구소 탁진국 교수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장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의료와 실버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문서비스 분야의 직업들이 향후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앞으로도 인터넷을 응용하거나 이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직업들 역시 인기가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0년후 유망직업]

순위 직업 점수
1 실버시터 908
2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813
2 운동치료사 813
4 폐업건설턴트 792
5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775
6 사이버경찰 767
7 노인전문간호사 690
8 도청방지전문가 686
9 놀이치료사 664
10 사이처(cycher) 546

/윤태석기자 sporti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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