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눔'⋯지역 어르신에 명절 음식 전달

배민, 추석 앞두고 '온정 나눔'⋯지역 어르신에 명절 음식 전달

배민 입점 파트너들이 직접 조리·포장⋯어르신 20명 초청해 체험행사도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배달의민족이 추석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배민프렌즈 12기' 파트너들과 송파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초청해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이 추석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

배민프렌즈는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교류하며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배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다. 이날 행사에는 12기 파트너 20명과 지역 어르신 20명, 배민 구성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파트너들은 오전부터 어르신에게 전달할 반찬과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포장했다. 오후에는 파트너와 어르신이 짝을 이뤄 수제 오미자청 만들기와 한지꽃으로 작은 정원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후에는 미리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진근 하루덮밥 파트너는 "어르신과 손을 잡고 따뜻한 덕담을 나누다 보니 오히려 마음에 큰 위로와 힐링을 얻었다"며 "서로 따뜻한 마음과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이 추석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들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정성을 다해주신 파트너들 덕분에 어르신들께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민은 입점 파트너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도시락 전달,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밥차 운영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배민프렌즈 파트너와 우아한형제들 임직원 40여명이 서울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가구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