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 진천군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개막식 품격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9일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막식 품격합창단’ 첫 오리엔테이션과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개막식 품격합창단’은 군민들이 직접 개막 공연에 참여해 축제를 함께 만들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화합하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구성됐다.
황정후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합창단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이 참여했다”며 “특히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매년 축제 현장에서 봉사해 온 군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합창단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비롯해 모두 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