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정례회 시작…추경예산안 등 심사

음성군의회 정례회 시작…추경예산안 등 심사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의회(의장 서효석) 392회 정례회가 9일 개회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기에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도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다. 각 상임위원회에선 조례안과 주요 현안 관련 안건도 다룬다.

음성군의회 본회의 모습. [사진=음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 지방채 발행 동의안 등 19건을 심사한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음성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 자금집행안과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2건을 다룬다.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는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면서 “예산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