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5512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14일간의 제38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장수군의회는 9일 제38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보다 249억 원 증가한 5512억 원 규모로 의결됐다.
정례회 기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안과 추경안을 심사하고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집행잔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특히 예측 가능한 경비는 사전에 적정한 시기에 예산을 편성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문재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의 시설과 사업 성과가 사업 종료와 함께 단절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