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서 中 관광객, 자전거 타다 2.5m 높이서 추락해 중상

제주 우도서 中 관광객, 자전거 타다 2.5m 높이서 추락해 중상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제주 우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이 추락 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37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중국인 관광객 A씨가 갯바위 쪽으로 추락했다.

제주 우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이 추락 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당시 A씨는 해당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2.5m 아래 갯바위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A씨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이후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헬기를 타고 인근 제주도 본섬에 위치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소방 당국와 해경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