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람마일리지’ 10일부터 시범 운영

대전시, ‘보람마일리지’ 10일부터 시범 운영

걷기·출석·대중교통 이용 등에 마일리지...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 활동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보람마일리지’를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일정 기준에 따라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대전시]

시범 운영 대상은 10만명으로,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온통대전 2.0 앱에서 받는다. 기존 온통대전 이용자도 별도로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모집인원이 차면 접수를 종료한다.

대전시는 올해 걷기와 출석 체크, 대중교통 이용을 시작으로 공공시설 이용 등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등으로 참여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보람마일리지는 시민의 참여와 정책 혜택,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온통대전 2.0 시민 생활경제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공익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꾸준한 실천을 뒷받침해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자신에게는 혜택이 되고, 이웃과 지역에는 힘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