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인천가족공원 차량 전면 통제… 셔틀버스·조기 개방 운영

추석 당일 인천가족공원 차량 전면 통제… 셔틀버스·조기 개방 운영

19일부터 종합 성묘대책 가동… 24~26일 봉안당 오전 6시 조기 개방
추석 당일 부평삼거리역 ↔ 가족공원 무료 셔틀 10대 투입… 임시 주차장 운영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종합 성묘대책을 가동한다.

추석 당일 운행되는 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 내·외부 순환 노선안. [사진=인천시 제공]

시는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하고, 24일~26일에는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6시로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

추석 당일 오전 6시~오후 5시에는 운구 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당일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4~26일 오전 8시~오후 5시에는 인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평온당과 별빛당에 임시 제례실 10곳을 확충하고 대형주차장에는 119구급차를 상시 배치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을 위한 온라인 성묘 시스템도 상시 운영된다.

김상정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추석 당일 교통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온라인 성묘 참여를 유도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 이용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