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 어촌 활력 높인다

고흥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 어촌 활력 높인다

81억 5,000만원 투입해 어항시설 정비·정주환경 개선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금산면 청석항이 어항시설 정비와 정주환경 개선을 마치고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5일 전남광주 고흥군 금산면 청석항에서 진행된 청석한 어촌뉴딜 300 준공식에서 군 관계자들이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8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한 뒤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파제 보강, 선착장 증설 등을 추진해 어항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보행로 포장, 옹벽과 쉼터 조성 등을 통해 마을의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어촌뉴딜300사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 재생의 선도 기반을 마련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성공적인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