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 이하 뤼튼)는 인공지능(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크랙(Crack)'의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핵심 변화는 일일 이용 시간과 월 결제액 상한 설정이다. 크랙은 국내외 사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청소년 이용자의 일일 이용 시간을 하루 최대 3시간으로 설정한다. 청소년 월 결제액에는 10만원의 상한을 적용한다. 다만 두 정책 모두 보호자 인증 및 동의 절차를 거칠 경우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시행중인 콘텐츠 생성 정책 및 연령 등급 관리, 작품 검수 시스템, 검색 및 추천 제한, 신고 및 차단 기능, 위반 계정 제재 등 청소년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최신 이용 패턴을 분석·적용한다. 안전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추가 필터와 안전 시스템 프롬프트 강화 등 기술 부문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크랙은 올 연말까지 청소년 보호 강화 정책 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술적 검토와 시스템 개편 작업을 마치고 2027년 초부터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