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리뉴얼

CJ프레시웨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리뉴얼

로고·캐릭터·상품 패키지 재정비…외식 사업자 접점 확대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식자재 전문 브랜드 '프레시원'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단장한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로고와 대표 캐릭터, 상품 패키지 등 디자인 전반을 재정비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레시원 리뉴얼 BI 로고·캐릭터·상품 패키지. [사진=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은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전문 브랜드다. 신선식품·한식재·비식재 등 900여종의 상품을 외식 사업장과 식자재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0여개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브랜드의 인지 요소를 유지하면서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이고 신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로고 중앙에는 신선함을 연상시키는 물방울 모티브를 배치했고, 상품 패키지도 로고와 조화를 이루도록 색상 체계를 재정비했다.

대표 캐릭터는 기존 단일 캐릭터에서 메인·서브 캐릭터 체계로 확대했다.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세계관도 개편했다. 변경된 BI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카탈로그와 상품 콘텐츠, 판매 채널 내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외식 사업자에게 신뢰받는 식자재 파트너로서 프레시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조리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갖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을 중심으로 외식업 맞춤형 식자재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0여개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신선식품과 한식재, 비식재 등 900여종의 상품을 외식 사업장과 식자재 마트 등에 공급하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