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나선다

한컴,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나선다

한컴이노스트림·퓨리오사AI와 3자 업무협약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함께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X(AI Transformation)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김연수 한컴 대표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컴]

한컴은 한컴이노스트림, 퓨리오사AI와 AX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한컴의 에이전틱 OS와 퓨리오사AI의 2세대 AI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를 결합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X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AX 솔루션 개발과 제품화를 주도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NPU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통한 시장 수요 발굴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RNG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고, AX 어플라이언스 공동 개발과 NPU 환경 최적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세 회사는 교육부터 기술 검증, 제품화, 공동 영업까지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AX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B2B와 공공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비즈니스 개발도 추진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컴의 에이전틱 OS와 퓨리오사AI의 NPU 기술을 결합해 AX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검증, 제품화로 이어지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AX 전환을 지원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