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노동존중사회 의원 연구포럼'이 7일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의원 연구 포럼은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다. 도의회는 이를 근거로 의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연구 단체 대표에는 양경호 의원(노형동갑,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대표는 정민구 의원(삼도1동·삼도2동, 더불어민주당)이 맡는다. 이외에 강명균, 강봉직, 강정범, 고석준, 김경애, 김봉현, 김혜지, 박지은, 양영수, 한동수 의원 등 12명이 참여한다.
양경호 대표의원은 "제주지역내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민간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소통과 노동권 신장을 통한 정책발굴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제주 노동존중사회를 위해 노동생태계 현안에 대해 공부하며 활성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