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농·특산물 국회에 떴다…김현정 의원, 판로 확대 지원

평택 농·특산물 국회에 떴다…김현정 의원, 판로 확대 지원

국회서 시식·판매행사 개최…쌀·배·한우·농가공식품 등 선보여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에서 생산된 쌀과 배,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이 국회에서 소비자들을 만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도 평택시 병)은 8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국회장터 평택 농·특산물 시식·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지역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기회를 넓혀 지역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행사장에는 평택에서 생산된 쌀과 배, 과채류를 비롯해 한우와 각종 농가공식품 등이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생산자가 직접 준비한 농·특산물을 국회에서 소개하면서 평택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사진=김현정 의원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평택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농업인들을 만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평택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수한 농·특산물을 국회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택 농·특산물의 우수성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지역 농업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지역 민생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살피겠다”며 “지역 농업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평택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