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천연물산업의 중심지인 충북의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VitaFoods Asia) 2026’에서 다수의 수출계약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8일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 박람회에서 총 118건, 1435만 달러(194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됐고, 419만달러(56억원) 규모(41건)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비타푸드 박람회는 지난 2011년부터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40개국 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충북도 공동관에는 △몸엔용바이오농업회사법인㈜ △㈜휴온스엔 △㈜포러스젠 △영진물산 △㈜디지털뉴트리션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케일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충북도는 ‘천연물산업 브랜드 강화 지원사업’으로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한 바이어와의 상담이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