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신규 지방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첫걸음을 돕기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단재교육연수원은 지난 7일부터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과정 1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연수에는 교육행정, 전산, 사서, 보건, 식품위생, 시설관리, 운전 등 7개 직렬 신규임용예정자 161명이 참여했다.

8일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연수원을 찾아 ‘함께 읽는 AI 기본사회,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AI(인공지능)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 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설명한 뒤 연수생들의 질문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연수생들은 오는 16일까지 공직윤리와 청렴, 인사·복무, 학교회계, 공문서 작성 등 기본 소양과 함께 나이스·K-에듀파인 등 실무교육을 받는다.
직렬별 교육도 있다. 전산과 사서 직렬 연수생들은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도서관을 방문해 정보시스템과 학교도서관 운영 등 실제 업무를 경험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기술 활용뿐 아니라 교육의 본질과 사람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책임과 소통의 자세로 학생과 교육 가족을 위한 충북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