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 운행

경기관광공사,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 운행

시흥갯골생태공원을 탐방하고 있는 끼투어 기자단. [사진=경기관광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운행한다.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는 개별 도시 중심의 관광을 도시 간 연계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광역 관광상품이다.

7개 시의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지역별 특색을 테마별로 연결해 하루 동안 2개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화성-평택 △광명-부천 △평택-화성 △안산-시흥 △김포-부천 △화성-안산 △시흥-안산 △광명-김포 등 총 8개 정규노선을 운영한다.

정규노선의 운행 일정과 관광지, 이용요금 및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예약 누리집(https://7b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테마버스 운행에 앞서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끼투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한다.

끼투어기자단 팸투어는 부천자연생태공원, 화성 서해랑 케이블카, 광명동굴, 김포 힐링족욕체험, 시흥 갯골생태공원, 안산 유리섬박물관, 평택 호랑이배꼽양조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기자단은 현장 관광 및 체험을 바탕으로 여행 후기와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관광플랫폼과 개인 블로그, SNS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정규노선 운영과 함께 서부권 주요 축제 등을 연계한 기획노선도 마련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광역 테마버스를 통해 여러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끼투어 기자단의 생생한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과 함께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와 SNS 게재,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경기관광 전문필진이다.

올해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