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숏폼(짧은 영상) 중심의 소셜 미디어(SNS) 틱톡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국내 창작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내 우수 창작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산업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협력하며 창작자를 위한 제작 시설·인프라 연계 지원에도 나선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모델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부터 제작 인프라 연계, 해외 진출까지 창작자의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한국 창작자와 콘텐츠가 해외 이용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한다. 이로써 개별 창작자의 성장과 함께 국내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틱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창작자의 해외 진출과 교류를 지원하고 창작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제작 인프라 등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창작자가 해외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의 창작자 미디어 산업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회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