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하는 제주 대표 선수단에게 혹서기 물품을 전달했다.

JDC는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 대표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과 대회 승리 기원을 위해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손 선풍기와 팔토시 450세트 등 1730만 원 상당이다. 폭염 속에서 훈련, 이동, 대회출전 등에서 선수들이 겪을 수 있는 온열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물품이다.
아울러 제주 선수단이 실제 사용 목적과 훈련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선수단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서승모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은 경기력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이 존중받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JDC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재훈 제주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JDC의 응원과 지원이 제주 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어, 목표한 메달 획득을 통해 도민과 JDC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DC드림나눔봉사단은 제주도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대회 기간 댄스 스포츠 부문 운영 보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