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부총리, LIG D&A 판교하우스 방문⋯방공체계 협력 논의

체코 부총리, LIG D&A 판교하우스 방문⋯방공체계 협력 논의

체코 국방역량 강화 전략 일환⋯L-SAM·대드론 체계 등 방공 솔루션 소개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야로미르 주나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지난 7일 판교하우스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야로미르 주나(Jaromír Zůna)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왼쪽 세번째)과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운데)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

이번 방문은 체코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역량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LIG D&A의 최첨단 방공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방산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LIG D&A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L-SAM과 대드론체계 등 각 영역별 특화된 최신 방공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특히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구축을 위한 LIG D&A의 시스템 통합 역량과 기술적 신뢰성을 강조하며 체코의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공 솔루션 제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방공체계 기술력이 체코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방산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IG D&A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방공체계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방산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