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뽑았다.
보은군은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군민·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최우수에는 박현정 산외면 민원봉사팀장이 차지했다. 박 팀장은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전담창구’와 1대1 방문 지급 서비스를 운영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을 1차 99.3%, 2차 97.8%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우수에 뽑힌 우현정 농업기술센터 신소득작물팀장은 스마트팜 조성 과정에서 특별조정교부금 32억5000만원과 국비 3억3100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공기열 히트펌프를 도입해 냉난방 운영비를 60% 이상 절감했다.
장려에는 박근서 복지정책과 주무관과 이용규 스마트농업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결초보은 추모공원 안치 절차를 개선했고, 이 주무관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이들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선정 등급에 따라 근무실적 가점,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있다.
보은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