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부부 간 상속세와 증여세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의 재산 보호 정책을 제시하며 "부부 간 상속세·증여세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초과근무에 붙는 세금도 없애겠다고 밝혔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형저축 계좌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부의 부동산·재정정책을 집중 비판하면서 국민의힘은 세 부담 완화와 자산 형성 지원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