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다수의 이용자가 전장에서 경쟁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인 에란겔 일부 지역에 주술회전을 배경으로 한 공간과 연출 요소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에란겔에서 이동과 전투를 진행하며 협업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주술회전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아이템도 선보인다. 원작 캐릭터를 테마로 제작한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컬래버레이션 기간에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하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PC에서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콘솔에서는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가 축적해 온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