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
7일 예천군에 따르면 양궁 김제덕, 육상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19일 ~ 10월 4일)’에 출전한다.

서로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로 지방자치단체 소속 선수로 나란히 선발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양궁의 김제덕은 지난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은 올 시즌 100m 10초13이라는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육상 최초 9초 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창던지기 남태풍도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3위인 80.35m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80m 벽을 넘어섰다.
예천군은 7일 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우승을 기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