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청 사격부가 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일반사격부와 장애인사격부는 전날까지 전남 나주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일반사격부 정유진은 10m 무빙타깃 정상과 혼합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장하림은 25m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m 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서도 조은영·박하향기·전채이·조은서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성윤호는 50m 권총 개인전 은메달, 장하림·박하향기는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선 염다은·조은영·송채원·전채이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애인사격부 석진수는 10m 공기소총 입사와 복사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청주시청 사격부는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주요 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