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인권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재단은 7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열고,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인권경영 선언이다.

선언문에는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 존중을 비롯해 차별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 등의 원칙이 담겼다.
재단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과 인권경영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를 위한 관련 제도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인권을 재단 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으로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