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상,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두각

청주여상,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 두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예술·디자인 분야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여상 학생들은 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에서 사진과 영화·영상, 미술 분야에 참가해 성취상(충북도지사상)과 장려상을 차지했다.

예술·디자인 분야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청주여상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사진 분야 학생 1명과 영화·영상 분야 5명으로 구성된 팀이 각각 성취상을 받았고, 사진과 미술 분야에서도 학생 1명씩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북교육희망 사진공모전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콘텐츠디자인과 신민아 학생(1학년)이 최우수상(충북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2명의 학생도 입선했다.

신민아 학생은 두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며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익힌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작품에 적용하며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선보였다.

김현희 청주여상 교장은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해 성과를 거둔 것이 의미 있다”며 “예술·디자인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