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응급 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대표 이정훈)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심폐소생협회(이하 KACPR) 심포지엄 2026'에서 심폐소생술(이하 CP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 응급 상황 대응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KACPR 심포지엄은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과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모여 최신 CPR 지견과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CPR 학술 행사다. KACPR 인증 교육 기관인 위코멧은 8년 연속 해당 심포지엄에 참여해 CPR 훈련 보급 확대와 데이터 기반 응급 대응 체계 알리기에 나섰다.

위코멧은 행사장에 고품질 CPR 훈련을 위한 부스를 설치, 심포지엄 참석한 의료계 종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에는 혈행 표시 CPR 교육용 마네킹 '브레이든'부터 자동심장충격기 '라이프팩 CR2', 기계식 가슴압박 장치 '루카스3' 등 교육과 응급 처치에 쓰이는 장비가 마련됐다.
이 중 브레이든 프로는 소방청 CPR 경연의 공식 평가용 마네킹으로, 압박 깊이와 속도, 이완 등 8가지 지표를 실시간 분석해 객관적인 CPR 훈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코멧은 현장 방문 없이 AED 장비의 유효기간과 상태를 점검해 주는 '라이프링크센트럴(LIFELINKcentral, 이하 LLC)', 자동심장충격기와 가슴압박 장치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확인할 수 있는 '라이프넷 시스템(LIFENET System)'을 함께 소개했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위코멧의 데이터 기반 응급 대응 체계를 의료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의료 실무진과의 접점을 넓혀 CPR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데이터 기반 응급 솔루션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