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공무직지부, 한우랑사과랑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장수군 공무직지부, 한우랑사과랑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조합원 30여 명 의암공원·장수읍 일대 정비…종량제봉투 배부·분리배출 홍보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공무직지부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과 장수읍 시가지 환경정화에 나섰다.

장수군공무직지부는 지난 5일 의암공원을 비롯한 장수읍 일대에서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수군공무직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5일 '제3회 환경캠페인'을 진행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에 뜻을 모으고 있다. [사진=장수군]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의암공원과 축제장 주변, 장수읍 시가지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수시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나눠주고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했다.

윤동수 지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수의 첫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지역주민과 가까이 생활하는 공직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0회를 맞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