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생명존중 문화 집중 주간 운영…“자살 예방”

충북교육청, 생명존중 문화 집중 주간 운영…“자살 예방”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생명존중 문화 집중 주간’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7일 청주 산남중학교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첫날인 7일에는 청주 산남중학교에서 ‘관심×표현 365 학생 마음건강증진 등교맞이 캠페인’을 펼쳤다.

채숙희 교육국장과 교육청·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산남중 교직원과 학생회 등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인사와 악수로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충북교육청은 집중 주간 동안 생명존중·생명지킴 방송과 뉴스레터, 가정통신문, 카드뉴스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채숙희 교육국장은 “주변의 작은 변화를 알아보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학생들이 혼자 어려움을 견디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