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주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귀갓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 등 양사 임직원 총 80명이 참여했다. 벽화 도안 제공과 행사 진행은 국내 NGO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복장을 갖춘 뒤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직접 페인트를 칠하며 어둡던 학교 주변 벽면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JV)를 맺은 이후 글로벌 항공사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호윤 대한항공 Pricing RM부 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양사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