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임직원 주도의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제품 고도화로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은 AI 전환 전략과 기술 개발, 업무 적용, 제품 고도화를 담당하는 사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 개발 역량과 ERP 업무에 대한 이해를 결합하고 사내 업무 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림원소트랩은 지난 8월부터 문서와 이미지 속 정보를 ERP에 자동으로 입력하는 'AI 자동입력', ERP 데이터를 요약하는 '비즈니스 브리핑',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업무 자동화',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내용을 제시하는 'AI 시트분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및 시범운영, 현업 중심 AI 워크숍, AI 경진대회 등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무부터 AI를 적용해 성과를 만들어가고, 현장에서 발굴된 사례를 제품과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