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월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이 화창한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도 등에 이따금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6~21℃, 최고 25~29℃)과 비슷하겠으며 오는 8일 아침최저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31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제주 27도 등이다.
또 전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아울러 오늘 오전까지는 강원동해안과 산지, 부산과 울산, 경북동해안, 제주도산지와 중산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동해안 및 부산과 울산이 모두 5㎜ 미만이겠으며 제주도산지와 중산간은 5㎜ 안팎으로 예상된다. 경남동부내륙 및 제주도해안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