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맑고 쾌청한 월요일⋯동해안·제주는 가끔 비

[내일날씨] 맑고 쾌청한 월요일⋯동해안·제주는 가끔 비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면서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겠다.

6일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가을 하늘을 즐기고 있다. 2026.9.6 [사진=연합뉴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다만 전남권은 오는 8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이날 오전에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 울산, 경남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남해안,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 5~10㎜,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경남 서부 남해안에 5㎜ 미만이다. 제주도의 경우 산지와 중산간에는 5~20㎜, 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전국적으로 순간풍속이 시속 55㎞(산지는 70㎞)를 웃도는 거센 바람이 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