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이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54회 정기공연 ‘만월 차오르는 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춤과 창작춤을 통해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흥을 선보이는 무대로,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은주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박종원 연출, 김선희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국악인 박애리가 사회를 맡아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마지막에는 무용단과 관객이 하나되는 ‘강강술래’가 펼쳐져 한가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통해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다. 예매는 8일 오후 4시부터 공연세상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