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들이 인구감소지역의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관광프로젝트 ‘숨핫2’, 130만회 조회수 돌파

방송인들이 인구감소지역의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관광프로젝트 ‘숨핫2’, 130만회 조회수 돌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제작

[아이뉴스24 서병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함께하는 지역 관광 콘텐츠 ‘숨핫’이 첫 공개부터 13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 우두산 Y자 출렁다리 [사진=방송연기자협회]

'숨핫2'는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명소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웹예능 콘텐츠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방송인들이 '숨은 핫플레이스(숨핫)'를 찾아간다.

여기에 지역의 스토리텔링과,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들과 함께 지역에 깃든 삶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전한다.

최근 공개된 경남 ‘거창’편은 1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주민들이 추천하는 장소를 찾아가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 내면서 많은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정준호이사장(가운데)와 코미디언 임우일(왼쪽), 나현영이 거창의 명소 수승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방송연기자협회]

정준호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은 “앞으로 철원, 괴산, 영양, 정읍, 연천 등 각 지역에서 배우 신현준, 개그맨 임우일·송필근·나현영, 쉐프 최유강 등 다양한 출연진과 함께 지역 특색에 맞춘 색다른 관광·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숨핫’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대체불가 관광 콘텐츠가 되고, 나아가 해외 시청자 및 글로벌 관광객을 위해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열 개 언어로 번역해 ‘K-로컬’의 매력을 전 세계로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첫 회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지역의 매력을 만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숨핫’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서병기 기자(wp@inews24.com)